하숙집 오빠들 - 유혹 (by. HE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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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숙집 오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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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M: 우주를 줄게-볼빨간 사춘기



.
.
.

.. 여러분,
미안한데 오늘은
나랑 민석오빠 얘기를 좀 할게.



답답해 죽는 줄 알았음.
오빠가 참 귀엽고 순수한데,
너어어어어어무 귀엽고
너어어어어어어어무 순수함


부끄럼을 되게 많이 탐.
그래서 그게 진짜 귀엽거든?

근데 너무 부끄럼을 많이 타서
고백을 안 하시는 거야 ㅎㅎㅎㅎㅎㅎ

그래서 참다 참다,
2주쯤 타고 나서
내가 오빠한테 고백했어.


바로 피자집에서.




오빠 맛있어?”

! 애기는?”

나도 맛있어 ㅎㅎ


데이트하고 피자집을 갔는데,
오빠가 참 귀엽게 먹더라구,
흐뭇하게 바라보고 있었어.
원래 이 날 고백할 생각은 아니었는데,
옆자리 여자들이


헐 저 남자 개 귀엽다

앞에 여자친구 아냐?”

다정해 보이긴 한데..
그래도 남자가 더 어려 보이는데?
동생 그런 거 아닐까?”


그거 듣고 불안해짐.
, 시발
누가 우리 오빠 채가면 어쩌지?
그래서 고백함.


오빠 나랑 사귀자



.. 아니....
아니 피자 먹다가 갑자기..”

원래 며칠 더 참으려 했는데,
불안해서 안 되겠어. 나랑 사겨

.. 그래…”


그래서 피자집에서 사귐.
이렇게 바로 오케이 하고 사귈 거면
뭐하러 여태 뜸들였나 싶었음..


그래도 불안한 거야,
남들이 다 오빠가 임자 있는 걸
알았으면 좋겠는 거야,
그래서 다 먹고 집가는 길에 반지 맞춤.


“2주 정도 걸릴 거구요,
도착하면 문자 드릴게요

네 감사합니다!”


커플링 주문하고 나왔을 때
그 쾌감이란.. ..


ㅇㅇ아 너 손가락 진짜 얇다,
어떻게 7호가 들어가지



호호호호호호호

“…”


행복함에 젖어
오빠의 말 따위 들리지 않았음.
오빠가 좀 움찔하는 것 같았는데,
너무 행복한 걸 어떡해.


여튼 그 날 들어가서
다른 오빠들한테도 사귄다고 말함.


이쁘게 사겨요,
성공한 거 축하해요 형

선남선녀 커플.. 축하축하

이쁘게 잘 사겨요

형은 정말 여자 보는 눈이
발바닥에 달렸죠?”

시발아


.. 여튼 그렇게 커플이 됨.
그리고 그 날부터 완전 깨 볶았음.
내 방이나, 민석오빠 방에서 살았음.


내가 맨날 오빠 손 잡고,
맨날 안아 달라 하고 그러니까
오빠가 엄청 부끄러워하는 거야 ㅋㅋ
그러면서도 시키는 대로 다 함.


근데 죽어도 내가 말하기 전에
먼저는 안 해 줌.
.. 답답.


여튼 사귀고 나선 계속,


오빠 뽀뽀



웅 뽀뽀




맨날 이렇게 시도때도 없이 뽀뽀함.
꺄륵!


, 첫 키스 썰도 풀어 줄게.
첫 키스 장소는..ㅎ 오빠 방임.
하숙집 방? 야레야레,
오빠네 본가 방.


오빠가 왜 하숙을 하는 지 모르겠음,
돈도 겁나 많으면서


오빠 집 가서 깜짝 놀람.

오빠가 여자친구 생겼다고
집에 자랑을 한 거야,
그래서 오빠네 부모님이 데려오라 해서 냉큼 감.
나도 오빠네 가족들이 궁금했거든!
사귄 지 고작 50일쯤 됐을 땐데 ㅋㅋㅋㅋ


일단 집에 레드카펫이 깔려 있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노어이.
그리고 현관문에서 신발 벗고 딱 들어섰는데




.. 안녕하세요


ㅋㅋㅋㅋ무슨ㅋㅋㅋㅋ 가운을 입고 있어
집에서.. 겁나 고급져 보이는 가운..


그리고 집 안에 바가 있더라구?
, 와인 마시는 그 바 말이야..
개 충격.


오빠.. 집에 이런 것도 있어?”

.. .. 와인 좋아해?”

아냐 오빠 다 존나 비싸 보여
집이 뭐 이래?”

어머니가 와인 좋아하시거든.
아버지는 골프 좋아하셔서,
지하에 스크린골프 설치해 놓으셨어


시발.. 집안에서 누가 골프를 해?
나 진짜 어이가 없어서..


여튼 이렇게 속닥속닥 거리고 있는데
민석오빠 부모님이 나오셨어.


어머, 니가 ㅇㅇ이구나
이쁘게 생겼네!”

.. 안녕하세요.. ㅎㅎ

아유 우리 민석이보다 훨 낫다,
좀 있으면 점심 준비될거야
조금만 앉아서 기다려

네 ㅎㅎ


온갖 조신한 척을 하면서 기다렸음.
집 보고 쫄았었거든,
근데 두 분이 너무 좋으셔서
같이 밥 먹으면서 긴장 다 풀림.


민석이가 아주 좋아 죽네

그러게 여보,
우리도 한 때 저랬는데

그랬지.. 좋을 때다, 정말


뭐 그렇게 밥을 같이 먹고,
두 분은 일이 있으셔서 나가셨어.
그리고 나는 오빠 방을 구경하러 갔지.


오빠 이 사진은 뭐야?”


근데 방에.. 겁나 고급진 BMW옆에
오빠가 서 있는 사진이 있는 거야,
아버님 차인가? 싶었지.


아 그거? 내 차

…”


.. 대딩한테 고급진..차라니
근데 다음 말이 가관이었어.


아우디 몰던 게 부서져서..
그래서 새로 장만해 놓고 아직 안 탔어,
또 부실 까봐 무서워서


.. 아우디 몰고 다니셨대,
그래..
생각보다 오빠가 부자구나, 깨달았어.


그렇게 사진도 구경하고,
깔끔하게 정리된 오빠 방 보면서
감탄도 하고 있었는데
오빠가 막


내 방에 가족 말고
다른 사람 온 거 처음이야..”


이러면서 수줍어하는 거야,
귀여워서 ㅎ 뽀뽀해 줬지.
마구마구 뽀뽀해 줬어,

근데
처음엔 귀엽다고 막 했는데
할수록 좀 분위기가 묘해지는 거야..?




그러다 오빠 눈빛도 약간 야릇해진 걸 보고,
내가 이성을 잃고 오빠한테 키스했어..

근데.. 열정적으로 하다 보니
오빠가 점점 뒤로 밀리는 거야,
어쩌다 보니 오빠는 침대에 눕고
내가 그 위에서 키스를 하는 꼴이 되어버렸지 뭐야.
그리고,




, 과일 깎아..
오 시발, 하던 거 마저 하세요


잘생긴 동생분이 타이밍 좋게 들어왔음.
깜짝 놀래서 키스하던 거 멈추고 둘 다 벙쪄있는데,
그 분이 다시 문을 열더니


.. 민석이 형이 없어서
제거 쓰세요


이러면서
ㅋㄷ 한 상자를 던져주고 가더라구..


진짜 정적.
고요한 정적이었음.
나는 속으로,
, 존나 판도 깔아줬는데 덮쳐?
라고 생각을 했는데,
우리 귀엽고 순수한 민석오빠는


.. 저 미친놈이!!!
기다려 애기야, 혼내고 올게


이러고는 콘돔 상자를 쥐고
얼굴이 새빨개 진 채로 나가더라구.
귀엽긴


여튼 이것이 우리의 첫키스썰.
뭐 그리구 오빠랑 좀 놀다가,
저녁에 집 가려고 나왔어.


아 맞다, 나 오빠 차 보여줘
그거 완전 좋아 보이던데..”

아 그럴래?”


아니, 나가려 했다가 내 말 듣고
차고로 발을 옮겼지.
시발 차고가 내 본가보다 넓더라?
시발ㅎㅎㅎㅎㅎㅎㅎㅎ


여튼.. 민석 오빠는 정말
뭐 하나 빠지는 게 없는 사람이구나,
하고 깨닫고
오빠 집 탐방을 마치고
같이 하숙집으로 걸어 왔어.


오빠는 근데 왜 자취 안하고 하숙해?
좋은 오피스텔에서 살아도 되겠더만..”

.. 밥 하는 게 귀찮잖아 ㅎㅎㅎ
빨래 하는 것도 귀찮고..
내 손으로 둘 다 해 본 적이 없어서,
사실 어떻게 하는 지도 몰라


그랬다고 한다.
어쩐지, 오빠가 요리하는 모습을
한 번도 못 봤다 했네.


아 잠시만, 왜 이 얘기를 하고 있지?
오늘 얘기하려고 하던 건 첫날밤임,
고작 첫키스 따위가 아님.


음ㅋ 나는 혈기왕성한 21세잖아?
그리고 오빤 너무 사랑스럽잖아?
자꾸자꾸 솟아오르는 욕구를 외면하기 힘든 거야..
그래서 그냥 오빠한테,


오빠 우리 여행가자


라고 말했어.




아 애들이랑?
근데 개강하고 난 뒤라
시간을 맞출 수 있을까..”


.. 근데 오빠가 이러더라고,
답답이가 정말.


아니, 오빠랑 나랑 둘이.”

“..?”

백일 여행 가자, 1 2일로

“…..?”


마침 곧 백일인 거야,
그 핑계를 대고 오빠를 인천으로 납치했어.


같이 여행 일정도 짜고,
숙소도 ㅎ 예약하고 ㅎ


.. 그럼 방 두 개 예약을..”

아니 오빠,
우린 가난한 대학생이니 한 개 해야지.”

아니.. 나 돈 많아..”

.. 나는 가난해,
그리고 우린 여행 비용 반씩 낼 거야



막무가내로 내가 방 하나 예약함.
기어코 내가 해내고 말았지.

당황하는 오빠를 두고
번개같이 방을 예약함.
나도 내 손가락이 그리 빠른 줄 몰랐어.


여튼 그래서 우리는 인천으로 갔고,
신나게 놀다가 밤이 되어서야 방으로 들어감.
ㅋ 진짜 설렜어 ㅋ




오빠가 막 방에 들어갔는데,
안절부절 하면서..


아유지저분하네..”


이러면서 막 정리를 하는 거야,
이미 숙소 다 정리되어 있구만.


나 씻고 나올게 오빠!”

? .. 그래…”


여튼 뭐, 나는
룰루랄라하는 마음으로 씻고 나왔어.


오빠 씻어여

..어 그래…”


그리고 룰루랄라 하면서 머리를 말렸지.
세트로 산 검정 레이스 속옷이
무사히 잘 있나, 확인도 하고.


여튼 오빠가 다 씻고
쭈뼛쭈뼛 나오더라구,
근데..ㅎ 참 섹시하더라.
다 기억나지? 나 언제 첨 반했는지?
그 때만큼 섹시한 거야


오빠, 나 지금 또 반한 듯

?”

오늘도 섹시하네 오빠

…”


그러니까 오빠가
수줍어하면서 막 배시시 웃는 거야.


내 원래 계획은 이거였어,
이때까지 스킨십 진도를 내가 다 뺐잖아?
그래서 이것만큼은 내가 유혹해서
오빠가 나를 덮치게 만들려고 했어.


근데 대 실패.
오빠 보니까 내가 유혹을 당해버렸어.


어느새 보니 내가 오빠를 눕혀 놓고 위에서
키스를 열정적으로 하고 있더라구?
오빠 막 동공지진ㅋㅋㅋㅋ
나한테 손도 못 대는 거야 ㅋㅋㅋㅋㅋ


오빠.. .. 왜 그러고 있어?”


그래서 키스하다가 오빠한테 물어 봄.
좀 숨이 차서 ㅎ 약간 말하는게 야했어..
공기 반 소리반이랄까..
그래서인가, 오빠가 당황하더라구.


.. ?”

무서워? 하지 마?”

“….? ?”

ㅎㅎㅎㅎㅎㅎㅎㅎ

….???”

아 몰라, 무서워도 참아


그리고 다시 내가 열심히 키스함.
근데 진짜, 어찌된 건지 모르겠는데,
어느 순간부터 오빠가 내 위에 있더라구?
그리고 어느 순간
우리 둘 다 옷이 하나도 없더라구?




….”


그리고 오빠는 미친듯이 섹시했어.
섹시라는 단어로 다 표현할 수 없음.
근데 오빠가 이성을 좀 잃은 것 같았어.
너무 막 급하게.. 준비 없이 들어오려 해서..


오빠.. 여기.. 이거…”


내가 사온 콘돔을 손에 쥐어 줌.
오빠가 깊은 한숨을 쉬더니,
천천히 준비를 하고.. .. 그랬는데..


시발..…”


존나 아팠어.
사실 처음이었음.
애들한테 아프다고 얘기 듣긴 했는데
, 진짜 시발 아픈 거야.


.. 애기야..”


그러니까 오빠 눈빛이 다시 돌아 오더라고,
섹시한 민석오빠에서
다시 귀여운 오빠로 돌아와서는


많이.. 아파? 그만할까?”


막 안절부절하더라구.


아냐.. 됐어…”


내가 괜찮다고 하니까,
그냥 계속 있긴 했는데, 와 시발 아픈 거야.
그래서 결국 오빠가,


.. 애기가 너무 아파해서 안되겠다,
그만하자 애기야


이러면서 그냥 관뒀어.
이렇게 끝날 줄이야
해봤어야 알지, 이렇게 아픈 줄 누가 알았겠어에휴.


여튼 씻고 와서 오빠가 나한테



미안해 애기야.. 많이 아팠어?”

미안해.. .. 진짜….”


막 이러더라구눈물 글썽이면서
오빠가 잘못한 건 없는데 말이지.


“..오빠가 왜 미안해,
나 오늘 오빠 유혹하려고 데려온 건데.”

“..?”

이럴 줄은 몰랐네,
다음에 다시 하자 오빠

“…..?”


뭐 여튼 이 날은 대 실패.
유혹하려던 것도 실패하고 내가 유혹당하고,
그것도.. 쥬륵..
첫날밤 기대했으면 미안 여러분.
아나.. 환상 따위.. 다 깨졌어..
환상 갖지마 여러분.. 이게 현실이야..



그 뒤로는 어떻게 됐냐구?
ㅋ 또 여행가자고 꼬셨어.



더 이상의 이야기는 생략한다.


근데 오빠가 귀엽기만 한 줄 알았는데,
그 땐 개섹시. 레알.
그리고 너무 잘 함, 왜지?
기분이 참 묘한데,
과거 물어보는 건 좀 그렇잖아, 그치?


여튼 우린 이제 이런 사이야.
굳이 유혹하지 않아도,
이젠 눈빛만 봐도 아는 ㅎ
시도때도 없이 뽀뽀하는 ㅎ
그런 달달한 사이라구 ㅎ


하숙집 오빠들이 분명
처음 우리 사귈 땐 다 축하해 줬거든?
근데 요즘은,


아주 ㅇㅇ이 눈에서 꿀이 떨어진다

맨날 꼭 팔짱 끼고 있어야 해요?”

저기.. 솔로 생각 좀…”

시발 나도 곧 솔탈한다

니가?


갈궈.. 자꾸..
그래도 나는 민석오빠만 있음 된다!
깔깔깔깔


요즘 우리가 참 알콩달콩 깨 볶아.
그러니까 자주 안 와도 재촉하지마,
재촉해도 나는 그걸 읽을 시간도 없다구 깔깔
나는 또 울 오빠 얼굴 보러 갈게!
안녕!




/민석의 이야기

.. 진짜,
나 원래 이런 사람 아닌데
내가 덮침을 당할 줄은 몰랐음.


아니 나 진짜 스킨십 진도
내가 늘 먼저 다 빼거든?
근데 얘는.. 여태 만난 애들이랑 너무 달라서
어떻게 해야 할 지 모르겠는 거야,
되게 소중하고, 아껴주고 싶고..


진짜 건드리면 깨질까 귀하게 다루는데
자기가 자꾸 막 유혹해.
막 샤워하고 들어 온다거나,
섹시하게 올려다 본다거나..

이거 유혹하는 거 맞겠지?
그냥 원래 섹시한 건가? 아 몰라.


그래도 나는 열심히 애국가 부르면서
항상 참았는데, 다 쟤가 먼저 했어.
손도 먼저 잡고, 먼저 안고,
.. 심지어 키스도 먼저 했어.


그리고 여행도 가자는 거야,
미쳐버리는 줄 알았어.
내가 너한테 어떻게 손을 대, 미쳤지.


근데 니가 올라타는 거야,
열심히 애국가 부르고 있었는데


하지 마?”


니가 엄청 섹시하게 말 하는 거야.
퓨즈 끊겼어.
그런데 니가 아파서 얼굴 찡그리는 거 보니
정신이 다시 차려지더라..
내가 미친놈이었어, 미친 새끼.


그 뒤로 손 안 대겠다고 다짐했는데,
진짜.. 또 여행가자 그러고
또 여행 가서 유혹하고
대체 그 검은색 레이스 속옷에
하얀 와이셔츠는 뭐야


그래서 결국 유혹에 넘어갔지, .
뭐하러 아껴줬나 싶어,
이렇게 니가 나 자꾸 유혹할 줄 알았으면.


여튼 나는 요즘 너무 행복하다.
니가 너무 사랑스러운데,
다음 날 보면 또 더 사랑스러워.
맨날 귀엽고.. 근데 야하고
어떻게 귀엽고 야하고 둘 다 하지?ㅎㅎ


여튼 너는 참..
사람을 미치게 해.
여러모로..

.
.
.

※만든이 : HEART님

<>

응 그래요..
ㅇㅇ이한테 뭘 바라겠어..
불도저 같은 여자입니당ㅎㅅ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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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숙집 오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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