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예술고등학교 EXO학년 M반 (by. J제J제)

<작가가 독자님들에게>

*엑소의엑소를 위한엑소의 의한
글입니다불편하신 분들은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신속하게 돌아온 제제입니다!
K반편에서 12명이라고 쓴 것은
제 실수가 맞습니다ㅋㅋㅋ
원래는 완전체로 계획을 했던 글인데
반절을 뚝 잘라 투고했던 글이에요.
수정할 때 미처 보지 못한 제 탓입니다.
12명이라고 쓴 제 탓에 급하게 쓰는 M!
오늘도 예뻐해주세요!!!
K반을 읽고 싶으신 분들은
SM예술고등학교 EXO학년 K반을
읽으시면 됩니다!!


* 멤버들의 성격은 티비라디오,
  대외적인 활동 등을 참고하여 작가가
임의로 정한 것이니 실제와 차이가 있을 수도
있다는 점을 미리 명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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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M – XOXO (EXO-M)


아니면 골라 듣는 재미!

BGM – XOXO (EXO-K)






곧 데뷔를 앞두고 있는
우리학교 6명 소수 정예의 M.
각기 다른 6명의 매력이 여자들의
마음을 선덕이게 한다는데.
각기 다른 매력의 K반 학생들과는
달리 순딩이 총 집합이라는 M.
나의 마음을 최고로 설리설리하게
만드는 남자는?



1.     M 맏형 김민석



나이로는 맏형인데
겉모습으론 맏형인지 모르겠음.

항상 M반 동생들은 잘 따르고 얘는
잘 챙겨주는 훈훈한 모습을 보여줌.

얼굴도 귀염상에다 피부도
하얘서 더 아기 같아 보임.

동그란 큰 눈으로 눈을 맞추고 웃어줄 땐
나도 모르게 망태기를 찾게 됨.

귀여운 모습이 다람쥐를
연상시켜 내 펫을 삼고 싶음.

덕분에 처음부터 PO덕후생산WER

이렇게 보기만 해도 우쭈쭈가
절로 나오는 외모지만
반전으로 의외의 근육이 많음.

민소매티를 입었을 때 보이는 팔의
근육이 또 다른 매력을 안겨줌.

귀여움만 어필할 땐 엄마미소만
짓고 있다가 근육을 보면
갑자기 남자로 느껴짐.

그 근육과 함께 EXO학년 전체를
팔씨름으로 평정했다 들었음.

다정하고 잘 챙겨주는 성격이라
근육+성격을 합치면
역시 나이 많은 오빠는 오빠임.

원래 먹는 걸 좋아하는 사람인데
요즘도 다이어트를 하는지 살이
쭉쭉 빠지는 것 같아 음료수를
건네주며 오빠    챙겨 먹어요!”
라고 하니까 웃으며
너나  챙겨먹고 다녀.
이렇게 약해 보이니까
오빠 속상하잖아.”라고 말해줌.

이 오빠의 다정한 말에 설레서
잠시 멍하니 있으니 지금부터
많이 먹어서 다음에  
   찌기약속!”하고
새끼 손가락을 내밈.

약속이래..  이렇게
귀여운거야!!!”하며
그 날 닿은 새끼손가락은 아직도
안 씻었다는 건 어마어마한 함정.

하지만 이 남자의 매력은
여기서 끝나지 않음.

귀여운 모습도 있고
남자다운 모습도 있는데
노래도 꽤 잘 함.

사실 EXO학년 전체의
숨겨진 고음종결자임.

저번에는 자기네들끼리 고음대결을
하면서 노는데 어디서 돌고래를
데리고 온 줄 알았음.

아마 앞에 유리컵이 있었다면
와장창 깨졌을지도 모름.



2.     M 사슴 루한



예쁨그냥 예쁨아주 예쁨.

이 오빠를 볼 때마다 눈에서 땀이 남.

이 오빠를 볼 때마다 거울을 깨버림.

이 오빠를 볼 때마다 나한테서
오징어 냄새가 남.

덕후들을 아주 그냥
떼거지로 몰고 다님.

중국인이라고 들었는데 내가 국제결혼을
해야 하나 심각하게 고민함.

이 오빠가 남자친구가 되는 상상을
하다가도 실제로 보면 그 상상은
저 멀리 안드로메다로 보내짐.

내가 여자친구보단 남자친구가
되어 이 오빠를 지켜야겠다는
생각을 들게 함.

외모 때문에 반에서 애교담당을
맡고 있는 듯 함.

사실 본인이 어떤 행동을 해도
다 귀엽고 예뻐서 남들이 볼 땐
엽사도 애교.

너무 착하고 역시 다정한 성격이라
해달라는 거 다 해주고 매우 친한
K반 동생들에게 많이 치임.

특히 오덜트 오세훈은 이 오빠를
아들이라고 부른다고 함.

하지만 이렇게 당해도 항상
착하게 웃어주고 넘김.

팬들에게도 착하게 잘 대해주는데
저번에는 싸인 받는데 나도
모르게 눈이 부셔
아이쿠 아이쿠 오늘은 해가
북쪽에서 떴나 이렇게
눈이 부시지?”하니까
부쪼이 뭐예요?”라고 물으며
사슴 같은 눈망울로 날 빤히 쳐다봄.

 북쪽은 오빠요..”하니까
조금 생각하더니 용케 알아듣고
 부쪼이  눙부신데요.” 해줌.

순간 난 오징어에서 눈부신 햇님으로 렙업.

난 그 날 납치범의 마음을 이해하며
하마터면 어둠의 길로 빠질 뻔 했음.

의외의 매력은 이런 외모와
착함 뒤에 상남자의 면모가 있음.

친구이자 같은 반인 김민석을
이끌어 주는가 하면
K반 동생들과도 잘 지냄.

이 오빠 역시 여자들을 설레게 하는
잔근육과 보너스로 복근까지 있음.

이런 상남자의 매력을 어필하는
무대에선 여자들의 코피를 터지게 함.



3.       M 아빠 크리스



키 큼옷 잘 입음부내 남.
목소리 좋음.  잘생김.
거기다 3개 국어 완벽 소화.

완벽남 중 완벽남.

옷도 항상 비싼 옷만 입음.

거기다 센스도 있어서
유머감각까지 겸비한 엄친아.

한 때는 농구부 주장도 했다고 함.

EXO학년 전체의 아빠 같은
존재이며 특히 같은 반
타오를 아들처럼 잘 챙겨줌.

존재자체가 모델포스라
여자들이 한 번에 홀딱 빠짐.

싴내과 쿨내가 겁나 폴폴 풍기는데
저번에는 이 오빠 앞에 가서
오빠  예쁘죠?”하고 물어보니
날 한번 쳐다보고 멋지게 픽 웃더니
어ㅋ.“하고 유유히 떠남.

근데 이상하게 그 날부터 이상하게
내가 블랙홀에 빠졌단 생각이 .

저 오빠의 싴한 말 한마디 듣기 위해
노력에 노력을 거듭 함.

하도 내가 오빠  예쁘죠?”하고
물어보니까 결국엔 어이없다는
듯 크게 웃으며 예뻐 예뻐.
네가 제일 예뻐.”하고 등을
토닥토닥 두드리며 말해 주심.

그때는 너무 좋아 미쳐 몰랐는데
집에 와서 그건 무슨 뜻이었던
거지하는 의문을 남겨주심.

과묵하고 남자다워서 처음에는
이 남자의 매력을 모르지만
알면 알수록 양파 같은
남자라 제대로 블랙홀에 빠짐.

남자답게 아무거나 잘 먹을 것
같지만 사실 생선도 못 먹음.

거기다 본인은 예술적인 감각이
있어 그림에 있어선 피카소라
생각하는데 사실 그린 그림 보면
손재주 없는 나의 과거 미술시간을
떠올리게 함.

초상화를 그릴 땐 뭔가 억울하게
닮은 그림을 그려서 빵 터지게 함.

항상 이런 반전매력을 뽐내주시며
이 남자를 갖고 싶게 만들어 주심.



4.     M 힐링천사 레이



이 오빠착함무지 착함.

그냥 천사가 하강했다고 보면 됨.

외모부터 순딩순딩 하는 짓도 순딩이.

누구든 항상 배려와 사랑으로
대해주고 마음을 훈훈하게 만들어줌.

남들이 놀다가 어지럽히고 가도
혼자 묵묵히 남아 정리하는
것도 본 적 있음.

거기다가 남들의 상처를 치유하는데
마치 초능력 같은 독보적인 재능이
있어 우리 학교 힐링천사로 통함.

특히 EXO학년 누가 다쳤다고 하면
그 부분에 두 손을 갖다 대고
입으로 치유치유-“하는데
그 순수함+귀여움에 보는 사람이
미쳐버림.

이 오빠가 그렇게 해줄 때면
이상하게 아픈 것도 남.

M반의 메인댄서로 K
김종인과 춤으로 쌍벽을 이룸.

하지만 항상 본인이 더
부족하다는 겸손한 자세도 갖춤.

개인기로는 크리스티나 성대모사가
있는데 캉쿡에써 킴치찌개 마시써요.”
한 마디면 모든 사람들이 빵 터짐.

진짜 똑같아서 신기하고
외국인이 외국인 따라 하는 게
웃겨서 더 웃김.

내가 이 오빠를 본격적으로
좋아하게 된 계기가 있는데
그게 아직도 머릿속에서
잊혀지지 않음.

얼마 전에 이 오빠가 지나가길래
싸인 받으려고 앞으로 갔는데
살짝 짓는 미소와 함께
나를 너무 지긋이 바라봐줘서
아무 말도 못하고 입만 뻥끗거림.

그냥 앞에 우물쭈물하고 서 있으니
갑자기 허리를 굽혀 나와 눈높이를
맞추며 어디 아파여?”하고
물어보길래 오빠 때문에 아파요.”하고
대답하니까 당황타면서 .. 안대는데..”
하고 어쩔 줄 몰라 하더니 내 머리
위에 자기 손대고 -“ 거림.

나는 웃겨서 빵 터지고
오빠는 영문을 몰라 눈만
꿈뻑거리는 귀엽고 훈훈한
기억을 만들어주심.





5.     M 비글킹 김종대



K반의 변백현박찬열이 있다면
M반엔 얘가 있음.

이 셋이 모이면 엄청 시끄러워서
거의 소음공해 수준이지만
다들 귀여워서 봐줌.

얘 역시 비글답게
얼굴에 장난기가 서려있음.

K반 비글들이 강한 개성의
비글이라면 얘는 M반답게
착한 순딩이 비글임.

그러다 보니 몰릴 때도 많은데
본인부터가 별로 개의치 않음.

화를 낸다거나 기분 나빠하지
않고 어쩔 땐 본인이 더 즐거워 함.

그래서 애들이 그 재미에 더 몰이함.

말이 많고 유머감각이 있어
M반에서 단연 독보적으로
눈에 띔.

한국을 잘 모르는 중국인
멤버들이 어쩌다가 귀여운
말실수를 하면 수습도 잘 해줌.

어떻게 보면 M반 대변인.

얘도 춤을 자알 추는데
K반 박찬열과 함께
춤신춤왕이라 불림.

특히 첸싱머신을 맡고 있음.

얘 때문에 박찬열에 이어
춤의 신세계2를 경험함.

이렇게 개성 있는 춤을 추지만
노래 하나는 기가 막히게 잘 함.

모든 노래든 불렀다 하면
여자들의 귀가 절로 녹음.

이것만으로도 충분하지만
팬들 조련도 아주 잘함.

그래서 얘의 늪에 빠지면
허우적 허우적 거림.

저번에는 싸인을 받다가
너는 너희 노래 중에
어떤 노래가 제일 좋아?”라고
물어봤더니 예쁘게 웃더니
특유의 부드러운 목소리로
나는 니가 제일 좋아.”라고 대답함.

역시나 그 날 밤 이불킥만 하다가
잠도 못 자고 학교 옴.



6.     M 마성의 타오



반전매력을 소유하고 계신
마성의 남자임.

운동을 잘하고
먹는 것도 잘 먹음.

겉으로 볼 땐 카리스마 있고
남자 답고 멋있을 것 같지만
알고 보면 허당+순수한 아이.

가끔씩은 거울을 보며
멋있는 포즈를 연습한다고 함.

덕분에 화장실이 쓰고 싶은
다른 애들은 기다려야 한다고.

무술을 잘해 쿵푸팬더라고 불리는데
잘은 하는지 모르겠음.

카리스마 있게 잘 하다가 봉
날리고 쌍절곤 날리고 결국엔
보는 사람들의 기대도 날려버린 채
웃음만 줌.

중국인이라 한국말도 어눌하게
잘 못해서 귀엽게 느껴질 때가 많음.

이것도 얘한테 싸인을 받다가
생긴 일환데 내가 호기심에
타오야   밑에 그거
다크써클이지?”하고 물으니
얘가 진짜 울듯이 나를 쳐다보더니
이커 엄마 아빠가 애겨쌀이라고
그래써여.”하고 대답함.

그게 너무 귀여워서 나도 모르게
큭큭거리며 웃었더니 웃지마라여.”
하며 싸인 해주고 떠남.

나중에 싸인 종이를 봤더니
‘PS 미워요.’라고 써 있었음.

난 또 한 번 빵 터짐.

또 보기와는 달리 겁도 많고
여려서 눈물도 많음.

혼자 씻는 게 무서워서
누가 옆에 있어줘야 함.

본인은 씻을 시간을 아끼기
위해 둘이 같이 샤워를 한다고
주장하지만 다른 애들은
그게 아니라고 극구 부인함.

나한테 말하면 충분히 같이
씻어줄 의향이 있는데
얘는 그걸 모르나 봄.

같은 반 크리스가 잘 챙겨줌.

그래서 아빠 크리스엄마 김준면,
아들 타오 이렇게 가족이 구성됨.

귀여움에 형들이 우쭈쭈도 많이
해주고 잘 챙겨줌.

이렇게 만인 앞에서 본인의
반전매력을 드러내니까
남자들도 얘한테는 호감을 가짐.

.
.
.

※만든이 : JJ제님

<덧>

안녕하세요 JJ제 입니다!

뉘예뉘예 오늘은
엑솜이들과 함께 돌아왔습니다!

M반 요청이 많기도 했고
제가 12명이라는 실수를
하는 바람에 빨리 들고 왔어요.

저는 엑솜도 무척
사랑한다는 점.
꼭 알아주셨으면 좋겠어요!

K반을 보고 몰입이 잘 안 된다며
스토리를 원하시던 분들도 계시던데
우선은 이 글은 상풀클래식답게
쓴 글이라 스토리가 없습니다.

스토리가 담긴 엑소글은
차차 생각을 해보겠습니다.

K반을 보고 실화냐고 물으시는
분들이 많던데 실화를 약간
더한 건 맞고 멤버들의 성격은
그동안 보여준 모습과 저의 분석이
더해진 캐릭터 입니다.

K반에서 우리 세후니를 보고
설렌다고 하시는 분들이 많으시던데
사실 세훈이는 아주 약간의
작가사심이 들어가 있어
공들여 쓴 게 맞습니다ㅋㅋ

그냥 제가 느끼는 세훈이를,
세훈이가 저에게
해줬으면 좋겠는 그런 얘기를
쓴 것 일 뿐ㅋㅋㅋ

이로써 12분을 두 개의 글로
나눠 모두 데리고 왔네요!
언젠가는 한 글에 꼭 쓰겠습니다.

오늘도 역시나
 thㅏ랑 너의 thㅏ랑 엑소는 thㅏ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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